[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일본에서 1년간 금괴 밀수를 통한 탈세 규모가 9억6000만엔(약 101억9000만원)에 달한 것으로 파악됐다.
일본 재무성은 올해 6월까지 1년간(2018 사무연도) 악성 탈세자의 책임을 추궁하는 범칙조사 결과 고발 등 처분건수가 536건을 기록했다고 6일 발표했다. 이 가운데 404건은 금괴 밀수 사건으로 탈세 규모가 9억6000만엔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최고였던 전년(2017 사무연도·약 15억엔)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규모다.
재무성은 지난 10월 소비세율 인상 등에 따라 향후 밀수 등을 통한 탈세 건수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 감시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금괴 밀수의 형태를 살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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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의 96%가 항공 여객을 통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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