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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600년 북촌 한옥길 축제 '한옥, 문을 열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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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8일 북촌 대표하는 자산 ‘한옥’ 활용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주민 스스로 개인 한옥 개방, 전통공예 및 역사문화체험 프로그램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와...개막식 15일 광복절 오후 2~4시 북촌문화센터에서 진행… 주민 싱어송라이터 팀 등 참여

종로구, 600년 북촌 한옥길 축제 '한옥, 문을 열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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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조선시대에는 왕실 종친과 권력을 가진 이들의 거주지였으며 일제강점기 때는 새롭게 부상한 재력가와 지식인들이 모여 살면서 근대 도시한옥 주거지를 형성했던 ‘북촌’.


오랜 시간 한옥 특유의 멋을 뽐내며 한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명소로 각광받아온 이 곳에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4일간의 한옥길 축제가 열린다.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15일부터 18일까지 가회동, 삼청동 일대에서 북촌의 역사와 문화를 활용한 '600년 북촌 한옥길 축제 -한옥, 문을 열다'를 개최한다.


북촌 일대 소규모 재생사업 일환으로 종로구와 서울시, 북촌 도시재생 주민협의체가 의기투합한 이번 축제는 누구나 실제 생활한옥을 들여다보면서 전통공예 및 역사문화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를 통해 구는 지역의 상징성과 정체성을 공고히 하고 북촌한옥의 보존 및 다양한 활용가능성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가장 먼저 축제 개막식은 15일 광복절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북촌문화센터(계동길 37)에서 열린다. 주민 싱어송라이터들이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무대를 선보이고 이어서 각종 체험프로그램, 북촌의 역사와 도시재생 등에 대해 들려주는 강연 프로그램 등을 함께 진행한다.


북촌 한옥 7개소에서 지역 공방장인들에게 전통공예를 직접 배워보는 전통문화체험의 장 한옥공예 체험은 15일부터 18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그간 오버투어리즘 문제로 꼭꼭 닫혀 있던 개인한옥의 문을 주민 스스로가 방문객에게 개방하고 북촌 전통공방산업에 대해 배워보는 체험의 장으로 제공해 더욱 의미를 지닌다.


한지로 꽃무늬 소반을 만드는 ‘한지공예체험’, 기와에 꽃을 심어 전통미를 살린 꽃꽂이를 만드는 ‘기와꽃 만들기’,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8호 전통식품 명인에게 배우는 ‘전통주 만들기’, 전통 매듭 귀걸이과 팔찌 등을 만드는 ‘매듭공예 체험’, 조각보에 향을 넣은 전통문양 주머니를 만드는 ‘규방공예 체험’, 호패와 솟대 등을 만드는 ‘전통목공예 체험’, 백자·청자 도자기를 만드는 ‘도자기 만들기’ 체험 등이 마련돼 있다.


북촌 생활양식 및 전통문화 홍보를 위한 역사문화 체험은 15일부터 18일까지 북촌 한옥 2개소와 가회동주민센터 등에서 열린다. 한민족의 역사문화에 대해 깊이 있게 알아보고, 70~80년대 인근 학교가 많았던 계동길 등에서 추억체험을 할 수 있는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청풍북촌(靑風北村) 맑은 바람아~ 북촌에 불어라’는 더운 여름의 열기를 식혀줄 수 있도록 합죽선에 붓글씨를 쓰거나 써주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하하호호(夏夏好好) 먹GO 놀자’는 한여름 수박서리 체험과 전통 먹거리 대표주자인 감자 및 옥수수 등을 즐길 수 있다. ‘추억의 교복체험’은 70~80년대 북촌 계동길 인근에 오랜 역사를 지닌 학교들이 자리했다는 점에서 착안, 당시의 교복을 입어보고 사진을 찍어보는 프로그램이다. ‘북촌! 그 시절 그 놀이’는 달고나, 딱지치기, 물총놀이 등 어린이들이 부모세대가 즐겼던 골목놀이의 매력에 푹 빠질 수 있도록 마련한 복고체험 프로그램이다.


이밖에도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고소한 ‘인절미 만들기 체험’, 북촌 거주 사진작가가 직접 찍은 북촌 풍경과 일상 사진 등을 접하고 사진 이야기를 들어보는 ‘북촌 삼촌의 사진 수다’, 실제 생활한옥 내부를 들여다보며 북촌 주민들의 생활상을 이해하고 한옥 앞마당과 툇마루 등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북촌 한옥구경’ 프로그램 등이 있다.


아울러 구는 북촌 일대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관심도를 키우고 주민들이 도시재생사업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북촌 캐릭터 공모전’, ‘골목길 및 마을이름(별명) 짓기 공모전’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북촌 거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해 내가 사는 동네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마련, 주민역량 또한 강화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김영종 구청장은 “생활한옥 밀집지역인 북촌만의 고유한 정취를 즐기고자 많은 방문객들이 이곳을 방문한다. 하지만 오버투어리즘의 영향으로 실제 거주하는 주민들은 보이지 않는 피해를 많이 받아 왔던 것이 사실이다. 북촌의 주거 안정과 활력 부여라는 동시에 풀기에는 어려운 과제가 있지만, 이번 축제를 발판 삼아 이 일대가 새로운 역사문화특화형 도시재생의 성공적인 표본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종로구, 600년 북촌 한옥길 축제 '한옥, 문을 열다' 개최


종로구는 북촌 고유의 지역자산 ‘한옥’을 중심으로 역사문화특화형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4월 도시재생사업 후보지로 북촌이 선정됨에 따라 주민 33인으로 구성된 북촌 도시재생 주민협의체를 구성하고 열두 번의 주민협의체 정기회의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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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이번 '600년 북촌 한옥길축제 -한옥, 문을 열다'를 개최하기로 결정, 축제 이후에는 본 사업 추진성과를 바탕으로 10월 서울시 중심지형 도시재생 후보지 성과공유회에 참여하고 북촌 일대가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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