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뉴프라이드는 시설자금 83억원과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59억원 조달을 위해 무기명식 무보증 이권부 사모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모두 0%이며, 사채만기일은 2022년 7월11일이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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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은모기자
입력2019.07.11 14:10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뉴프라이드는 시설자금 83억원과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59억원 조달을 위해 무기명식 무보증 이권부 사모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모두 0%이며, 사채만기일은 2022년 7월1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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