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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한식 주제 '흥인지문 다이닝'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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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한식 주제 '흥인지문 다이닝'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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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2층에 위치한 다이닝 레스토랑 ‘타볼로 24’가 초복을 앞두고, 다채로운 보양식 메뉴가 포함된 ‘흥인지문 다이닝’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흥인지문 다이닝은 다음달 31일까지 진행한다.


대표 보양식 메뉴로 '버섯 들깨탕'이 각 테이블별로 제공되며, 그 외에 ▲한방꼬리찜 ▲복분자 장어구이, 대나무 죽통에 찐 ▲오리찜 송이 떡갈비 등이 핫 디쉬 섹션에 준비된다. ▲족발 냉채 ▲물회 ▲로스펀채 ▲게장 등이 콜드 디쉬 섹션을 더욱 풍성하게 채운다.


버섯 들깨탕은 약용버섯의 왕이라고 불리우는 동충하초를 추가한 것은 물론, 느타리버섯, 표고버섯, 팽이버섯, 은이버섯과 조랭이떡을 담아내어 쫄깃한 식감을 살렸다. 또 깊은 맛을 더하기 위해 소고기와 사골을 우려낸 육수를 부어 고소함과 영양 가득한 버섯 들깨탕을 담아냈다.



해당 프로모션은 디너 뷔페와 주말 브런치에 한해 진행되며, 가격은 성인 1인 기준 9만8000원(세금, 봉사료 포함)이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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