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나라엠앤디는 일신상의 사유로 박임서 대표이사가 사임함으로써 기존 김영조·박임서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영조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1일 공시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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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연기자
입력2019.07.01 16:22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나라엠앤디는 일신상의 사유로 박임서 대표이사가 사임함으로써 기존 김영조·박임서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영조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1일 공시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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