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태영건설이 주식회사 창성아크프라임과 1579억원 규모의 대구 동구 신암동 공동주택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4.1%에 해당하는 규모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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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연기자
입력2019.06.27 16:41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태영건설이 주식회사 창성아크프라임과 1579억원 규모의 대구 동구 신암동 공동주택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4.1%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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