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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현, 남편 류현진 경기 직관…"불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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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현, 남편 류현진 경기 직관…"불 붙었다" 류현진(왼쪽)과 배지현 아나운서 / 사진=배지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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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메이저리그 시즌 6승을 달성한 가운데 그의 아내 배지현 아나운서가 남편의 경기를 응원하는 모습이 공개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배 아나운서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On fire(불 붙었다)"라는 글과 함께 류현진의 경기 사진을 게재했다.


배 아나운서는 이날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 LA 다저스의 경기를 관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류현진은 LA 다저스의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이날 경기에서 류현진은 7이닝 5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6승에 성공했다.



한편 배 아나운서와 류현진은 2018년 1월 결혼식을 올렸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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