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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가 12일 정부서울청사 스마트워크센터 중회의실에서 '버스노조 노동쟁의 조정 신청에 따른 합동 연석회의'를 열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노사간 중재안 마련과 요금 인상과 관련한 지자체 설득 방안, 파업 시 비상수송대책 등을 논의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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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19.05.12 15:40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가 12일 정부서울청사 스마트워크센터 중회의실에서 '버스노조 노동쟁의 조정 신청에 따른 합동 연석회의'를 열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노사간 중재안 마련과 요금 인상과 관련한 지자체 설득 방안, 파업 시 비상수송대책 등을 논의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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