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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 뜯어보기]‘글로시 메이크업’ 완성한 토니모리 ‘립마켓 시럽 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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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입술에 은은한 광채·생기 부여 봄 입술로
8가지 컬러로 특별한 날 립 메이크업에도 자신감
파우치에 쏙 들어가는 미니어처 틴트…휴대 간편

[신상 뜯어보기]‘글로시 메이크업’ 완성한 토니모리 ‘립마켓 시럽 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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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봄을 실감하게 만드는 것은 길 위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달라진 메이크업이다. 브라운 톤의 차분한 메이크업 대신 코랄, 오렌지 메이크업으로 얼굴에도 화사하게 꽃이 피기 시작한다.


이번 봄에는 촉촉한 제형의 아이템으로 피부에 은은한 광이 나게 연출 하는 ‘글로시 메이크업’이 대세다. 그 중에서도 물을 머금은 듯 탱글탱글하게 표현 된 립 메이크업이 눈에 띄었다. 문득 지난 가을에는 찢어질 듯 건조한 매트한 립스틱으로, 겨울에는 무색 립밤으로 버텼던 입술에 봄을 부르고 싶어 불현듯 발걸음을 돌렸다. 올해 3월 2019 S/S 컬렉션으로 새롭게 출시된 토니모리의 ‘립마켓 시럽 틴트’는 그렇게 기자의 파우치로 들어왔다.


제품을 열자 입술 라인을 정교하게 표현할 수 있는 납작한 형태의 사선 애플리케이터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와 센스 있는 제품이라는 것이 립마켓 시럽 틴트의 첫 인상이었다. 립 글로스가 유독 그렇듯 특유의 끈적임이 있지 않을까 걱정했던 것도 잠시, 적당량을 덜어 입술에 바르자 부드럽게 발리며 쫀쫀하게 밀착되어 가볍게 마무리 된다.

[신상 뜯어보기]‘글로시 메이크업’ 완성한 토니모리 ‘립마켓 시럽 틴트’


한 번만 스쳐도 입술을 선명하게 물들이는 우수한 발색력도 눈에 띄는 장점이다. 투명함이 감도는 색상이 마치 입술을 코팅한 것처럼 촉촉한 입술로 표현해준다. 특히 아랫입술의 안쪽부터 꼼꼼하게 발라 그라데이션 효과를 주면 립 플럼퍼를 바른 것 같은 볼륨감을 선사한다.


립 제품의 묘미는 바로 다양한 색상, ‘립마켓 시럽 틴트’는 핑크를 비롯해 코랄, 레드 등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은 컬러부터 차분한 분위기의 로즈, 버건디, ‘고추장 레드’로 불리는 칠리 레드 등 트렌디한 컬러까지 풀로 갖춘 라인업으로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8가지 컬러 중 기자의 선택은 바로 ‘3호 코랄글레이즈’. 케이스만 보고 소화하기 어려운 컬러 일 것 같다는 선입견은 금물, 입술을 꽉 채워 발라도 부담스럽지 않은 핑크 컬러가 자연스럽게 얼굴 전체에 생기를 불어 넣는다.


립마켓 시럽 틴트 본품을 구입하니 본품을 축소시켜 놓은 깜찍한 사이즈의 ‘미니어처 시럽 틴트’도 따라왔다. 3가지 색상의 미니어처는 엄지 손가락만한 크기로 파우치는 물론 주머니에도 쏙 들어가 휴대성이 높은 제품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마음에 든 것은 용량이 실용적이라는 사실이다. 아무리 예쁜 색의 립 제품이라도 쉽게 질려 끝까지 다 못써보지도 못하고 유통기한이 지나 버려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미니어처 시럽 틴트를 추천한다. 미니어처는 5월까지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립마켓 시럽틴트 본품 구매 시 수령 가능하니 원한다면 서두르기를.


◆당신은 사야 해

# 매트한 립을 벗어나 촉촉하고 탱글한 립 메이크업으로 변화를 주고 싶은 사람

◆한 줄 느낌

# 발색력과 촉촉함을 한 번에 잡은 선명하게 입술을 물들이는 립 틴트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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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립마켓 시럽 틴트 1만800원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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