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미국 제약사인 사이토다인과 의약품 위탁생산 계약을 맺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55억원 규모다. 당초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날 해당 공시를 냈으나 계약 상대 회사명을 밝히지 않았다가 이날 정정공시를 통해 회사명을 공개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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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9.04.02 21:21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미국 제약사인 사이토다인과 의약품 위탁생산 계약을 맺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55억원 규모다. 당초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날 해당 공시를 냈으나 계약 상대 회사명을 밝히지 않았다가 이날 정정공시를 통해 회사명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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