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대전지역 기업들이 중국 현지에서 수출상담과 계약추진 성과를 올렸다.
대전시는 최근 대전에서 뷰티, 기능성 화장품, 간편 조리식품, 배관세척기 등을 생산하는 7개 벤처·중소기업이 중국에 무역사절단으로 파견돼 160건의 수출상담을 진행, 1344만6000달러(152억 원 상당)의 수출계약 추진 성과를 올렸다고 28일 밝혔다.
파견에 참여한 기업은 ㈜대덕랩코, ㈜셀아이콘랩, ㈜스킨리더,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 타임시스템㈜ 등 화장품 업체와 ㈜에스디코리아, ㈜워터클 등 소비재 제품 생산업체다.
중국 무역사절단은 그간 시가 매년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해외바이어와 신뢰를 형성, 구축해 놓은 인적 네트워크를 토대로 실질적인 수출 계약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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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참여 기업의 제품이 향후에라도 실질적인 수출로 이뤄질 수 있게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갖는 등 지원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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