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전남 완도교육지원청은 지난 6일 완도초등학교에서 학부모와 학생,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찾아가는 경청올레’를 운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경청올레는 학교 현안들에 대해 경청하고 해결방안을 모색과 교육 유관단체 간 소통과 협력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찾아가는 경청올레’는 민주적 의사소통 및 협업문화를 조성하고 교육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와 소통을 위해 마련된 자리다.
김명식 교육장은 “학교의 현안, 학생교육프로그램 지원, 자녀교육 관련 학부모의 건의 및 제안 사항을 검토 반영하고, 교육지원청과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소중하고 행복한 완도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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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완도교육지원청은 완도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올해 12월까지 완도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할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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