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말까지 공공일자리 37개 사업 실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문승용 기자]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난 4일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및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일자리 사업 참여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교육은 상반기 일자리 사업 내용 및 근로조건 설명에 이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광주지역본부의 사업장 안전관리 및 직업요령 강연을 진행했다.
나주시는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에 예산 2억 원을 투입,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 3개 사업을 추진한다.
7억1천만 원이 투입되는 공공근로사업은 ▲정보화추진(건축물 대장 전산화 등 4건) ▲서비스지원(작은도서관 지킴이 등 7건) ▲환경정화(소공원 및 가로화단 관리 등 22건) ▲기타 1건(유용미생물 배양 공급사업) 등 4개 분야 34개 사업이 마련됐다.
상반기 일자리 사업은 이달 4일부터 6월 말까지 추진된다. 참여자에게는 주 30시간 근로(청년근로자 주40시간, 65세 이상 주15시간), 시급 8,350원의 임금지급과 교통비 및 간식비 5천 원을 별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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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에 참석한 위광환 나주부시장은 “기업유치를 통한 민간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 병행에 힘써, 시민들의 경제활동 기회를를 최대한 늘려가겠다”며, “상반기 일자리사업 참여 구성원 간 안전하고 화목한 분위기가 늘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문승용 기자 ms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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