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코드네이처는 박상돈 전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하고 박상훈 신임 대표이사가 선임됐다고 4일 공시했다. 박상돈 전 대표이사는 사내이사직을 유지한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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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연기자
입력2019.03.04 17:56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코드네이처는 박상돈 전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하고 박상훈 신임 대표이사가 선임됐다고 4일 공시했다. 박상돈 전 대표이사는 사내이사직을 유지한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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