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는 26일 학교법인 성인학원 호남대학교 박기인 이사장과 박상철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학생 등 2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입생들의 입학 축하와 대학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꾸려진 신개념 오리엔테이션 ‘알짜스쿨’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신입생들의 대학생활 안내 및 설계를 위해 오는 28일까지 열리는 ‘알짜스쿨’은 조리과학과에서 짜장면과 탕수육을 만들어 제공하고, 미래자동차공학부는 자율주행차 체험을, 신문방송학과와 조경학과는 드론쇼를, 경찰학과는 경찰장비 체험을 펼치는 등 각 학과별로 특성을 살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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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입학식에서는 대학 구성원으로서의 자존감과 소속감을 심어주기 위해 전국대학 최초로 입학식장 좌석에 신입생 이름과 학과가 표시된 명찰을 붙인 ‘지정좌석제’를 도입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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