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세븐일레븐, 혼설족 위한 구절판 명절도시락 출시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8초
뉴스듣기 글자크기
세븐일레븐, 혼설족 위한 구절판 명절도시락 출시
AD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세븐일레븐은 다가오는 설을 맞아 명절에 주로 즐겨 먹는 반찬들을 푸짐하게 담은 명절도시락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가격은 5500원.



명절이라는 말을 들으면 떠오르는 9가지 인기반찬을 구절판 용기에 푸짐하게 구성한 상품이다. 고슬고슬하게 지은 오곡밥에 취나물, 무나물, 오미산적, 고추튀김, 동그랑땡, 잡채, 제육볶음 등을 담았으며, 보름달을 연상시키는 맛밤을 오곡밥 위에 통째로 올렸다.



혼설족들을 위해 새해 대표 음식인 떡국 도시락도 판매한다. 지난달 출시한 '사골 떡만두 한그릇 도시락(4300원)'은 오랜 시간 푹 끓여 깊은 맛을 낸 진한 사골육수에 CJ 비비고 왕교자, 떡, 당면이 푸짐하게 담겼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