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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우현, 제2의 시노자키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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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우현, 제2의 시노자키 아이? 사진=맥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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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남성 잡지 맥심(MAXIM)에서 출간한 네 번째 특별판, 맥심 비사이드(B-SIDE) 화보집 ‘우현(玗炫)’이 주요 온라인 서점 차트를 올킬해 화제다.

모델 김우현은 인스타그램 상에서의 막대한 영향력으로 스타덤에 오른 대표적인 SNS 스타다. 지난 7월, 주류 연예계 출신이 아닌 SNS스타로는 최초로 맥심 표지 모델이 된 김우현은 그 후, 맥심 미국판의 표지모델을 선발하는 국제 대회에서 최종 2위에 오르며 한국을 대표하는 관능적인 미녀로 해외에서 더 많이 이름을 알렸다.


맥심과 모델 김우현이 합작한 이 화보집은 2017년 11월 화제의 베스트셀러였던 시노자키아이 화보집 이후로 1년 만에 출시된 맥심 비사이드(B-SIDE) 후속작이다.

국내에서 인기 남자 아이돌이 아닌 화보집이 잡지 전체 분야에서 장기간 1위를 석권한 사례는 1년 전의 시노자키 아이 화보집 이후로 처음이다. ‘맥심 비사이드(B- SIDE)’는 남성지 맥심에서 외전편 형식으로 출간하는 도서이며 창간 이후 16년 동안 발간 된 것은 이번이 4번째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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