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시시비비] 통신보안 선로보안 나라보안

시계아이콘02분 07초 소요
언어변환 뉴스듣기

[시시비비] 통신보안 선로보안 나라보안
AD

KTX 사고가 또 터졌다. 이번 강릉발 서울행 KTX 탈선까지 합하면 지난달 19일 이후 3주간 10건이나 KTX 사고가 이어졌다 한다. 교통ㆍ물류ㆍ국토 대동맥 보안에 구멍이 났다.


통신 백본망 보안도 뻥 뚫렸다. 11월24일 KT 아현지사 화재는 인근 지역 전화망, 인터넷망 통신 장애 발생에 그치지 않고 우리 군의 합동지휘통제체계(KJCCS) 5개, 군사정보통합시스템(MIMS) 4개, 국방망 14개, 화상회의 회선 5개 등 군 내부 망 28개 회선을 불통시켜버린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남태령 벙커에서 한미연합사령부로 연결되는 KJCCS도 KT 화재로 두절됐단다.

국내에서 KT, KTX 통신 보안과 선로 보안에 구멍이 숭숭 뚫리는 사이 캐나다 밴쿠버에서는 특수한 보안 냉전 소식 하나가 날아들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아르헨티나에서 정상회담을 겸한 만찬을 하던 지난 1일 미국이 캐나다의 협조를 받아 멍완저우 화웨이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체포한 것. 이를 두고 BBC 뉴스는 "왕국의 공주를 인질로 잡아간 미국의 속내"라거나 "도망칠 길은 없다"며 진단에 나섰다. "화웨이가 중국 기술력의 '왕관'이라면 화웨이 회장의 장녀이자 재무 책임자인 멍은 사실상 공주"나 다름없기 때문에 결국 화웨이가 출시한 5G 모바일 기술을 겨냥한 미국의 작전이 시작된 것이라고 BBC는 풀이했다.


이건 또 뭐냐면 우리 KT, KTX를 우왕좌왕하게 한 통신 보안, 선로 보안 수준을 훨씬 웃도는 기술 보안, 군사 보안, 나라 보안 문제가 터진 사안이다. 그러면서 비슷한 시기 한국과 캐나다 어디 미ㆍ중 무역 분쟁 전선에서 터진 이 일련의 보안 사태 시리즈는 원천에서 상통하는 뭔가 칙칙한 공통점을 보여준다.

우선 무엇보다 철저하게 경계해야 할 고수익 고위험 중독증을 들춰내지 않을 수 없다. KT 통신 기간망 보안만 해도 저비용 고수익 곡예비행이 언제든 가능하다는 잘못된 믿음에 도취한 탓이다. 선진 대기업들이 3중, 5중 망으로 시스템을 정상 운영한 반면 은행, 카드사와 KT 당사자는 사고 후에나 이중 복수 회선을 백업 망으로 신설하는 대책 마련에 나선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통신망 보안 사고가 터질 경우 엄청난 피해가 따를 것을 알고서도 돈 안 쓰는 저비용 루트로 고수익에만 도달하자는 알량한 경제성 신앙이 부른 어리석은 화근에 다름 아니다.


아니, KT와 그네들이 역사가 새겨놓은 엑손 발데스 유조선 재앙을 알고서도 이중 복수 회선 투자를 외면했다면 그것은 범법자 무리와 똑같다. 1989년 알래스카 바다에 좌초한 유조선의 기름 유출로 약 50만마리의 바닷새와 수백 마리의 바다표범이 몰살됐으며 수많은 연어 산란지가 파괴된 역사적 사건이 결코 망각할 수 없는 선박 보안, 자연환경 보안 교훈을 남기지 않았던가. 그때 조선 업계는 유조선 이중 선체 건조를 의무화했다. 당연히 같은 원리에 따라 통신 업계도 이중 복수 회선 의무를 준수했어야 옳다.
KTX 선로 보안, 열 수송관 파열이 까발린 각종 배관 파이프 보안도 어김없이 닮은 고수익 고위험 병증이다. 이중, 삼중으로 안전망을 쳐놓고 달리게 하고 흐르게 해야 한다는 원칙을 반드시 지킬 신념 무장은 온데간데없고 초급행 졸속 저비용 고수익 그리고 고위험으로 쳇바퀴 도는 악순환만이 반복되고 있다.


미국과 중국이 으르렁거리는 '화웨이 인질극'도 영락없는 고수익 고위험 카지노 경제, 잭팟 비즈니스 상업주의 냄새가 스멀스멀 올라오는 B급 스파이 영화 느낌이다. 본질에 도사리고 있는 차세대 이동통신 5G 기술 고지전에 나선 미국 동맹과 중국 일대일로 동맹의 대결 구도가 '나라 보안' 냉전 액션으로 달아오르고 있다. 잽싸게 일본 정부는 안보를 이유로 중국 최대 IT 기업 화웨이와 ZTE의 제품 사용을 배제하기로 했다고 전한다. 화웨이 창업자 런정페이가 인민해방군 장교 출신이고 일본 정부가 화웨이 제품을 분해한 결과 하드웨어에서 '불필요한 것'이 발견됐다는 민감한 일본 뉴스도 발신되고 있다.


제목 '전격 5G 작전'쯤으로 크랭크인하면 어떨까 싶을 정도다. 5G 변천사에 나오는 대로 스웨덴 엔지니어가 개시하고 실리콘밸리,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KT, 중국 화웨이ㆍ샤오미 등등이 앞다퉈 경쟁해온 국부 원천 기술 쟁탈이 어느새 비등점을 넘어 나라 보안 냉전 이슈로 넘어갈 위태위태한 모양새다.


AD

이 판국에 여태껏 빨리빨리 한탕주의 카지노 문화에 젖어 통신 보안, 선로 보안 줄줄 새는데 이골이 난 이 나라는 괜찮을까? 나라 보안 지켜낼 칠흑 싱싱한 정신 보안을 갖추고 있는가?


심상민 성신여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