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비용과 맞춤 관리로, 성인들의 외국어 자기계발에 적격
바야흐로 100세 시대, 성인들의 끊임없는 ‘자기계발’의 욕구는 더욱 높아졌다. 외국어 하나쯤은 당연하게 해야 한다는 생각에 ‘성인 외국어 학습 수요’가 커지면서 학습 형태도 다양해졌다.
혼자 공부하는 ‘독학형’, 학원을 찾는 ‘학원형’, 온라인으로 강의를 듣는 ‘인강형’의 장점과 단점을 알아보고, 성인 학습지를 이용해 자기계발 첫 걸음을 시작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먼저 ‘독학형’은 직접 본인이 교재를 고르고 혼자 공부하는 유형이다. 자신의 속도에 맞춰 공부하면서 시간을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하지만 스스로 실력을 진단하지 못한 상황에서 책을 고르고 문제를 단순 풀이해서는 ‘실력 향상’으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요구된다.
‘학원형’은 그야말로 학원수업을 들으며 진도에 맞춰 수업을 받는 방식이다. 빠르게 배울 수 있도록 커리큘럼이 짜여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하지만 이 경우 학습비용에서 부담이 생긴다. 또한 빠른 진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경우가 생긴다. 개인별 실력과 습득 속도가 다름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인원이 한 명의 교사에게 수업을 받으면서 진도 이탈자가 생길 수 밖에 없다.
‘인강형’은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과 대학생이 비교적 시간을 자유롭게 이용하며 수업을 듣기에 좋은 학습 유형이다. 학원에 비해서 비용 부담이 덜하고 어디서나 강의를 들을 수 있다. 학습에 대한 시간적 여유가 생기는 것이다. 하지만 여유가 게으름이 되기도 한다. ‘평생 수강’이라는 단어에서 주는 안도감에 그만, 수업을 평생 미루게 되는 것을 유의해야 한다.
다양한 성인 학습의 유형별 장점은 최대화하고 단점은 최소화한 학습법을 찾는다면, 개인ㆍ능력별 학습지 구몬학습을 추천한다. 개인별 실력에 맞추어 단계별 학습을 진행하면서,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1:1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 여기에 학원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금액이어서 학습 비용 부담도 적다. 구몬학습의 외국어 학습을 이용하면 혼자서도 공부할 수 있는 스몰스텝식 교재, 방문 선생님의 정기적인 학습 관리(방문 선택 시)를 월 2-3만원 대의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구몬학습 관계자는 “글로벌 시대에 맞춰 성인들의 외국어 학습 욕구는 점점 높아지고 있다. 그 중 시간 이용이 자유롭고 저렴한 비용으로 맞춤 수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학습지의 성인 회원수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구몬학습 성인 회원들이 총 5만 6천 과목을 수강하고 있을 정도”라며 “특히 구몬학습의 외국어 학습은 단계별로 나누어진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어 자율학습이 편리하고, 매주 방문 선생님의 지도를 통해 동기 부여까지 받을 수 있어 성인들에게 인기가 좋다”고 전했다.
한편, 구몬학습은 2019년 1월 31일까지 이벤트 기간 내 외국어 과목을 1과목 이상 가입한 성인 회원 중 총 5명을 추첨해 50만원 상당의 항공권을 지급한다. 기간 내 성인 외국어 학습에 대해 상담만 받아도 매주 100명씩 8주 동안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지급한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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