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과학을읽다]붕어빵 '아빠와 딸'의 비밀

시계아이콘01분 40초 소요
언어변환 뉴스듣기

[과학을읽다]붕어빵 '아빠와 딸'의 비밀 붕어빵 '아빠와 딸'. 사진 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추성훈과 그의 딸, 이대호·이운재·이영표·고창석(배우)·김응수와 그의 딸들. [사진=유튜브 화면캡처]
AD



[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아이가 귀한 시대입니다. 그래서 일까요?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출연하거나 등장하는 방송프로그램이나 광고가 부쩍 늘어났고, 방송에 나와 어린 자녀 자랑에 시간가는 줄 모르는 연예인도 많습니다.

그런데 남자 연예인이나 남자 스포츠 스타들이 유달리 '딸바보'라는 말을 많이 듣고, 본인들도 두 말 없이 인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여자 연예인이나 여자 스포츠 스타들이 대상이 된 '아들바보'라는 말은 거의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왜 그럴까요? '딸이 더 귀여워서'라고 하면 신뢰성이 부족해 보이지만, '첫 딸은 아빠를 닮는다'는 말에는 대부분이 공감합니다. 실제로는 어떨까요? 과학적으로 '첫 딸은 아빠를 닮는다'는 이론이 성립될까요?

사진을 보신다면 더욱 확신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요? 스포츠 스타 중에서는 추성훈과 그의 딸 사랑이가 대표적입니다. 방송에 출연하면서 사랑이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 외 이영표와 그의 딸, 이운재와 그의 딸, 이대호와 그의 딸, 탤러트 김응수와 그의 딸, 고창석과 그의 딸의 모습은 '붕어빵' 기계로 찍어 낸 것처럼 똑같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처럼 '첫 딸은 아빠를 닮는다'는 이론은 과학적으로 성립될 수 있다고 합니다. 지난 2008년 영국 세인트앤드류스대학 엘리자베스 콘웰 교수와 데이비드 파레트 교수가 국제학술지인 '동물생태학'에 발표한 '외모와 매력'에 대한 연구결과에서 "딸은 아들보다 부모의 성별에 관계없이 매력적인 외적 요소를 물려받을 확률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텔레그래프와 데일리메일 등에 대대적으로 보도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파레트 교수는 "부모의 외모가 유전적으로 아들에게 연결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하면서 "남성은 여성의 외모를 보는 비중이 높지만 여성은 외모가 아닌 다양한 기준으로 배우자를 선택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연구자들의 주장은 결국 '딸은 아들보다 아빠나 엄마의 외모, 즉 부모 생김새의 매력적인 요소를 유전적으로 물려받을 확률이 높다'는 것입니다.


해외 스타 중에서는 헐리우드의 배우 주드 로의 자녀들이 한 때 이슈가 됐습니다. 주드 로와 역시 배우였던 지금은 이혼한 전처 새디 프로스트 사이에는 아들 래퍼티와 딸 아이리스가 태어났습니다.


아들 래퍼티 로는 작고 못생겼는데 유명 패션기업의 모델에 발탁됐다며 금수저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반대로 딸 아이리스는 어릴 때부터 예쁜 용모로 주목받으면서 모델활동을 해왔습니다. 아들은 모델로서의 재능도 없다는 평가를 듣지만 딸은 재능을 인정받고 있지요. 아빠의 유전자가 딸에게만 적극적으로 발현되는 것일까요?

[과학을읽다]붕어빵 '아빠와 딸'의 비밀 유명한 배우인 주드 로의 아들 래퍼티 로는 작고 못생겼는데 유명 패션기업의 모델에 발탁되면서 금수저 논란이 일었습니다. 반면 딸 아이리스 로는 어릴 때부터 예쁜 용모로 주목받으면서 모델활동을 해왔습니다. 아들은 모델로서의 재능도 별로라는 평가지만 딸은 재능을 인정받고 있지요. [사진=유튜브 화면캡처]



다른 연구결과에서도 '자녀는 부모에게서 동일한 양의 유전자를 물려받지만,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자를 더 많이 사용한다'는 점을 밝혀냈습니다.


생쥐를 이용한 유전실험에서 어미 쥐로부터 질병을 일으키는 유전자를 물려받은 'A쥐'와 아비 쥐로부터 질병을 일으키는 유전자를 물려받은 'B쥐'의 유전자 발현 상태를 검토합니다. 서로 다른 유전자를 가진 3종의 쥐 3마리와 다른 대륙에서 다양하게 진화한 변종 쥐를 교배해 낳은 새끼들이 발현한 서로 다른 9가지 유전적 특성에 대해 오랜 시간 분석했습니다.


AD

아비 쥐로부터 질병을 일으키는 유전자를 물려받은 'B쥐'가 어미 쥐로부터 같은 유전자를 물려받은 'A쥐'보다 질병 발현이 더 심각한 상태였습니다. 아비에게 물려받은 유전자를 더 많이 사용하기 때문이지요. 과학자들은 인간을 포함한 포유동물이 어머니보다 아버지의 유전자를 더 많이 사용한다고 주장합니다.


아버지의 유전자가 더 많이 발현되는데, 딸이 이 유전자를 더 잘 받아들여 활용한다는 의미겠지요. 물론 확률이 높다는 말이지, 그 확률이 100%라는 것은 아닙니다. 엄마를 닮은 예쁜 딸이 태어나기를 바라는 것이 아빠의 본심 아닐까요? 엄마 닮은 아들도 많습니다. 확률은 확률일뿐 입니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 26.01.2211:15
    이언주 "이혜훈 '청약 문제' 있을 수 없는 일,여론 매우 안 좋아"
    이언주 "이혜훈 '청약 문제' 있을 수 없는 일,여론 매우 안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1월 21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수석최고위원, 미래경제 성장전략위원장도 맡고 있죠? 바쁘실 텐데 나와주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