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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솔지, 완전체 컴백 소감…"너무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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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솔지, 완전체 컴백 소감…"너무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다" EXID의 개인 티저 마지막 주자 솔지의 이미지가 공개됐다. 사진=바나나컬처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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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지가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16일 새벽 네이버 V앱 EXID 채널을 통해 컴백을 예고했다. 솔지는 "메이크업 받으며 너무 오랜만에 재킷 사진을 찍는 거 같다고 이야기 했다. 너무 기다렸던 시간들이다. 얼른 뮤비도 찍고 완성되어 팬분들께 찾아가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어 컴백을 기다려준 팬들에게는 "너무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다. 기다려주신 만큼 열심히 준비했으니까 얼른 찾아뵙겠다. 그러니 많이 응원해주시면 좋겠다"고 답했다.

앞서 솔지는 지난 2016년 갑상선기능항진증 확진 판정을 받고 활동을 중단한 후 휴식에 돌입했다. 공백기 동안 솔지는 완치를 위해 안와감압술을 받는 등 노력을 다했다.


약 2년간의 투병 끝에 솔지는 2018년 여름 V앱을 통해 "재발 위험성은 있으나 완쾌됐다"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한편 EXID는 오는 21일 신곡 '알러뷰'를 발매하고 컴백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완전체 활동에 나선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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