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DB손해보험, 인터넷 전용 미니암보험 판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3초
뉴스듣기 글자크기

DB손해보험, 인터넷 전용 미니암보험 판매
AD



[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DB손해보험은 인터넷 전용 미니암보험인 '프로미라이프 다이렉트 참좋은암보험(CM)'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상품은 인터넷 전용으로 판매수수료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암 보장 관련 담보로만 구성돼 있으며 가입자가 원하는 부위별 암보장에 대해 선택 가입할 수 있다.


이번 상품은 암에 관련된 주요 담보들을 한번에 가입할 수 있는 종합플랜과 남녀 모두 발병률이 높은 위암, 간암, 폐암, 생식기 암에 본인이 원하는 보장만을 가입 할 수 있는 플랜으로 구성돼 있다. 보장금액은 주요 암에 대해 최대 3000만원, 발병률이 높은 위·간·폐·생식기암은 최대 5000만원까지 보장한다.

보험료는 30~40세 기준 월 1만원 이하로 기존 암보험 대비 부담 없이 가입할 수 있다. 위암플랜의 경우 30세 남자 월 1500원, 여자 월 2800원으로 10년간 보장받을 수 있으며 100세까지 자동 갱신이 가능하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