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기아차가 실적 부진 전망에 약세다.
15일 오전 9시30분 현재 기아차는 전 거래일 대비 4.51% 내린 3만1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투자증권은 이날 기아차에 대해 3분기 실적이 시장 추정치를 밑돌 전망이라고 밝혔다. 목표주가 3만원과 투자의견 중립은 기존대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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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의 3분기 매출액은 1조3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 감소할 것으로 추정됐다. 영업이익은 2800억원으로 예상됐으나 시장 추정치 대비 20% 밑돌 전망이다.
류연화 연구원은 "추석 연휴의 영향으로 국내 공장 의존도가 큰 내수와 수출 물량에 차질이 있었다"면서 "미국 공장에서 생산되는 싼타페가 현대차로 완전 이관돼 매출액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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