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3일 오전 10시 수서동 탄천공원에서 ‘강남페스티벌 수서 탄천공원 플리마켓’을 열었다.
‘수서 탄천공원 플리마켓’은 강남페스티벌을 맞아 열린 강남구 주민벼룩시장으로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수서동 SH단지 옆 탄천공원에서 열렸다.
강남구는 9월28일부터 10월 7일까지 ‘오늘, 강남을 즐기다’는 슬로건 아래 제7회 ‘2018 강남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 기간 동안 ▲뉴웨이브컬처 ▲춤추는 거리예술 ▲맛있는 파티 ▲행복한 마켓 ▲특별프로그램 등 5개 분야, 43개 프로그램이 ‘집 앞에서 즐기는 축제’라는 콘셉트로 강남 전역에서 펼쳐진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