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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선미가 6년 지기 매니저와 함께 '전지적 참견시점'에 출연한다.
다음달 1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가수 선미가 그의 매니저와 함께 하는 일상을 공개한다.
방송에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선미는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제작진에 따르면 매니저는 선미의 집에 자연스럽게 들어가 잠에서 깨지 못하는 선미를 온몸으로 깨우고, 잠에 취한 선미를 직접 일으켜 엉덩이를 두드려 주는 등 10분 만에 준비를 끝내게 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선미 역시 매니저의 지시에 무의식적으로 움직이며 순응하는 일상을 보여주며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한편, MBC '전지적 참견시점'은 연예인들의 가장 최측근인 매니저들의 말 못할 고충을 제보받아 스타도 몰랐던 은밀한 일상을 관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모인 참견 군단들의 검증과 참견을 거쳐 스타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본격 참견 예능 프로그램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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