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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하리수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29일 하리수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고기 먹으러 가자"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하리수와 하리수의 어머니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어머니한테 잘하시네요", "요즘 고기에 빠지셨나 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리수는 지난 2001년 CF로 데뷔한 가수 겸 배우로 영화 '긴급조치 19호', '강아지 죽는다', '하리수 도색' 등에서 단역 주역을 맡은 바 있다. 또 지난달 12일에는 신곡 'RE:SU - 다시'를 발표하기도 했다. 하리수 측은 곡에 대해 "누구보다 거칠고 힘든 시기를 겪었던 하리수 자신의 삶을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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