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CEO의 깨알자랑]책상 위 프리미엄 소금과 물…앉으나서나 고객 생각

시계아이콘00분 50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종합관리 서비스 온라인닥터
의료기기 쇼핑몰 사이트 1위


[CEO의 깨알자랑]책상 위 프리미엄 소금과 물…앉으나서나 고객 생각 신재호 오픈메디칼 대표
AD

[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오픈메디칼은 '가족의 건강을 위한 모든것을 제공합니다'라는 모토를 가진 생활건강, 의료기기 제조ㆍ유통 전문 기업입니다. 저는 오픈메디칼의 신재호 대표입니다. 오픈메디칼은 헬스케어, 바이오 등으로 진화하고 있는 건강 포털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각종상품을 6만개 판매하고, 중요한 상품은 주문자상표부착방식(OEM) 제조도 합니다.


제 책상 앞에는 건강 및 헬스케어, 의료, 경영서등 전문서적이 책장에 많이 있습니다. 특히 저는 100세 건강시대에 저는 사람 몸에 가장 필요한 소금과 물에 관심이 많습니다. 제 책상 앞 회의용 원탁에는 OEM제조를 한 원솔트와 최근 총판 계약을 체결한 미네랄 프리미엄 생수 셀바인워터도 놓여 있습니다. 자체브랜드의 프리미엄 소금 원솔트는 1000°C 이상의 고온에서 용융정제기술을 이용해 소금속에 함유된 중국속,불순물,간수,가스 등을 제거한 순도 99%이상의 프리미엄 소금이죠. 소금관련 서적 6권을 읽고서야 비로소 중요성을 알게 됐습니다.


AD

책상 옆에는 25년전 삼성 경영혁신에 근무할때 만든 업무프로세스 개선 메뉴얼도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개선과 혁신의 근간은 똑같고, 초심을 잃지않기 위함입니다. 모든일을 실행함에 있어 P(Planㆍ계획)-D(Doㆍ실행)-C(Checkㆍ점검)-A(Actionㆍ실행)의 프로세스를 밟아 만전을 기하고자 합니다. 오픈메디칼의 강점은 자체 사이트 매출비중이 93%, 구매에 대한 재구매율이 52% 일 정도로 고객 로얄티가 높다는 것입니다.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B2B(기업 간 거래), B2G(기업과 정부 간 거래), O2O(온ㆍ오프라인 연계), 특판, 수출등 다양한 수익선 다변화가 진행되고 있고, 순위사이트 랭키닷컴 기준 의료기기 쇼핑몰 1위 사이트입니다. 오픈메디칼의 사업방향은 메디칼, 헬스케어, 바이오에 이르는 건강 관련 전분야에서 고객을 위한 적극적 건강관리를 서비스하겠다는 것입니다. 인터넷주치의로서 건강기능식품, 선강식품, 유기농식품, 디퓨져등 건강관련제품을 제안하고, 상담을 통해 추천 및 맞춤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5.12.0607:30
    한국인 참전자 사망 확인된 '국제의용군'…어떤 조직일까
    한국인 참전자 사망 확인된 '국제의용군'…어떤 조직일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이현우 기자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했다가 사망한 한국인의 장례식이 최근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열린 가운데, 우리 정부도 해당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매체 등에서 우크라이나 측 국제의용군에 참여한 한국인이 존재하고 사망자도 발생했다는 보도가 그간 이어져 왔지만, 정부가 이를 공식적으로 확

  • 25.12.0513:09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12월 4일) "계엄 1년, 거대 두 정당 적대적 공생하고 있어""장동혁 변화 임계점은 1월 중순. 출마자들 가만있지 않을 것""당원 게시판 논란 조사, 장동혁 대표가 철회해야""100% 국민경선으로 지방선거 후보 뽑자" 소종섭 : 김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용태 :

  • 25.12.0415:35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2월 3일) 소종섭 : 국민의힘에서 계엄 1년 맞이해서 메시지들이 나왔는데 국민이 보기에는 좀 헷갈릴 것 같아요. 장동혁 대표는 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것이었다고 계엄을 옹호하는 듯한 메시지를 냈습니다. 반면 송원석 원내대표는 진심으로

  • 25.12.0309:48
    조응천 "국힘 이해 안 가, 민주당 분화 중"
    조응천 "국힘 이해 안 가, 민주당 분화 중"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조응천 전 국회의원(12월 1일) 소종섭 : 오늘은 조응천 전 국회의원 모시고 여러 가지 이슈에 대해서 솔직 토크 진행하겠습니다. 조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요? 조응천 : 지금 기득권 양당들이 매일매일 벌이는 저 기행들을 보면 무척 힘들어요. 지켜보는 것

  • 25.11.2709:34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1월 24일)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한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은 "장동혁 대표의 메시지는 호소력에 한계가 분명해 변화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또한 "이대로라면 연말 연초에 내부에서 장 대표에 대한 문제제기가 불거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동훈 전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