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최신원 회장, SK네트웍스 상반기 보수 32.5억원 수령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9초

최신원 회장, SK네트웍스 상반기 보수 32.5억원 수령
AD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이 올해 상반기 보수로 32억5000만원을 받았다.

SK네트웍스는 14일 반기보고서를 통해 최 회장이 1~6월 급여 20억원, 상여 12억5000만원 등 총 32억5000만원을 수령했다고 밝혔다.


SK네트웍스 측은 "지난해 경영 성과에 대한 성과급으로 지난 2월에 지급했다"면서 "흑자 전환에 성공하는 등 정량적 성과에 대한 고려와 함께 SK매직 인수 및 안정화와 패션ㆍLPGㆍEM 도매 사업 매각 등을 통한 효율성 제고에 대한 기여와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노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산출했다"고 설명했다.

박상규 SK네트웍스 사장은 급여 3억8500만원과 상여 3억원 등을 합해 6억8500만원을 상반기 보수로 수령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