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no="2018062609314822025_1529973105.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NH농협카드가 해외이용에 특화된 '올바른 트래블(TRAVEL)카드'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카드는 신용 2종(일본특화 1종, 중국특화 1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해외 가맹점(해외 사이트 포함) 어디서나 7% 할인과 국내 면세점 5%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일본 대표 관광지 도쿄 타워와 유니버셜스튜디오 재팬 할인(일본 특화)과 중국비자 수수료 할인 혜택(중국 특화)등이 특별 서비스로 제공된다.
여기에 쇼핑업종(대형마트, 하나로마트, 온라인 쇼핑), 생활업종(편의점, 커피, 베이커리), 여가(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업종에 대해서는 5~1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또 연 2회까지 인천공항 무료 교통 서비스(리무진버스, 공항철도 직통열차, 고속도로)를 제공한다.
카드 발급은 전국 NH농협 영업점 및 NH농협카드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서비스 조건 및 혜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NH농협카드 홈페이지 또는 가까운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