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노동계가 불참한 채 19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고용노동지청에서 류장수 최저임금위원장이 회의 시작을 알리는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8.06.19 16:41
노동계가 불참한 채 19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고용노동지청에서 류장수 최저임금위원장이 회의 시작을 알리는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