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11일 지난 3~4일 경선 통해 1,2위한 유성훈-오봉수 후보 재대결 경선키로 결정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금천구청장 후보 선정을 놓고 한 때 혼선이 빚어진 가운데 지난 3~4일 후보자 선정을 위한 여론조사에서 1·2위를 한 유성훈 후보와 오봉수 후보간 재경선이 결정됐다.
11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는 지난 3~4일 열린 후보경선 결과 39.7%를 한 유성훈 예비후보와 39.11%를 한 오봉수 예비후보간 2자 대결을 통해 금천구청장 후보를 선정키로결정했다.
경선 일정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지난 경선서 청와대 행정관 출신 유성훈 예비후보가 0.59%라는 간발의 차로 1위를 차지, 금천구의원과 재선 서울시의원 출신 오봉수 예비후보를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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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오봉수 후보측이 유성훈 후보가 민선 4기 2006년 구청장 선거 경선에 출마했던 전력을 문제 삼아 청년 신인에게 준 가점 10% 문제점을 지적했다.
유성훈 예비후보는 11일 구민들에게 드리는 글을 통해 “당의 결정에 대해 승복하고 따르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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