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윤기자
입력2018.04.17 16:38
수정2018.04.17 16:46
[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전기 통신업체 인스코비는 의료기기 업체 셀루메드의 주식 43만6500주를 160억원에 양수하기로 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송승윤 기자 kaav@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