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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제츠(왼쪽) 중국 외교담당 정치국 위원이 29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방한한 뒤 노영민 주중한국대사와 악수하고 있다./영종도=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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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형기자
입력2018.03.29 12:25
양제츠(왼쪽) 중국 외교담당 정치국 위원이 29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방한한 뒤 노영민 주중한국대사와 악수하고 있다./영종도=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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