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제일홀딩스는 자회사 팬오션이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제3자 배정 대상자는 회생 채권자인 'AGIOS STEAMSHIP INC.'으로, 배정 주식수는 5470주다. 회사측은 제3자배정 증자 목적에 대해 "재무구조 개선"이라고 밝혔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조호윤기자
입력2018.03.23 17:34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제일홀딩스는 자회사 팬오션이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제3자 배정 대상자는 회생 채권자인 'AGIOS STEAMSHIP INC.'으로, 배정 주식수는 5470주다. 회사측은 제3자배정 증자 목적에 대해 "재무구조 개선"이라고 밝혔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