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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 코드’ 소정 “거식증 걸려 38kg까지” 충격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1초

‘레이디스 코드’ 소정 “거식증 걸려 38kg까지” 충격 사진=JTBC 예능프로그램 ‘걸스피릿’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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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이디스 코드 소정이 과거 거식증에 걸렸던 사연을 밝혀 네티즌의 이목을 끌고 있다.

2016년 소정은 JTBC 예능프로그램 ‘걸스피릿’에 출연해 활동을 앞두고 피트니스센터에서 운동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당시 소정은 인터뷰에서 “데뷔를 앞두고 9kg을 뺐는데 그 이후 거식증에 걸렸다. 그래서 5kg 정도 더 빠졌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얼굴도 해골처럼 변하고 몸도 부러질 것 같았다. 사람들이 ‘너 불쌍해 보여’라고 하더라”면서 “실제 38kg까지 나갔었다”고 말해 충격을 자아냈다.


한편 레이디스 코드의 멤버인 소정은 최근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앞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 출연해 “1년 6개월 전 멤버 2명이 사고로 사망을 하면서 많은 분들이 걱정도 하고 염려를 해줬다”면서 “무엇을 해도 안쓰럽게 보셔서 속상했다”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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