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0일 차이나하오란리사이클링 유한공사가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하는지 결정하기 위해 조사 기간을 다음 달 14일까지 연장한다고 공시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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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정기자
입력2018.02.20 19:16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0일 차이나하오란리사이클링 유한공사가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하는지 결정하기 위해 조사 기간을 다음 달 14일까지 연장한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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