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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지방을 중심을 강풍특보가 발효된 14일 강원도 강릉 관동하키센터에서 자원봉사자들이 강풍에 찢어진 천막을 보수하고 있다./강릉=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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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8.02.14 16:52
영동지방을 중심을 강풍특보가 발효된 14일 강원도 강릉 관동하키센터에서 자원봉사자들이 강풍에 찢어진 천막을 보수하고 있다./강릉=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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