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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사진관]올림픽에 가렸지만…다가오는 설날엔 '한복 입어야죠'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3초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설날...설빔 준비에 분주한 한복점

[아시아경제 강진형 기자]

[충무로사진관]올림픽에 가렸지만…다가오는 설날엔 '한복 입어야죠' 민족 최대 명절 설날을 일주일여 앞둔 7일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에 마련된 한복상점에서 점원이 어린이 한복을 정리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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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2018 평창동계올림픽 참가와 예술단, 응원단에 시선이 집중된 대한민국. 하지만 민족 최대 명절 설날이 어느새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설날하면 역시 설빔입니다. 아들, 딸, 손자의 예쁜 한복을 마련하던 시절은 지났지만, 한복으로 설빔을 마련하는 풍경은 아직 곳곳에 남아있습니다.
자녀에게 마련 할 한복을 휴대폰에 담는 어머니의 손길과 손자, 손녀의 한복을 마련하기 위해 발걸음한 할아버지, 할머니의 모습은 다가올 설날을 기다리는 마음을 훈훈하게 만듭니다.
이번 설날은 한복을 입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 어떨까요?
사진·글=강진형 기자 aymsdream@

[충무로사진관]올림픽에 가렸지만…다가오는 설날엔 '한복 입어야죠' 민족 최대 명절 설날을 일주일여 앞둔 7일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에 마련된 한복상점에서 시민들이 어린이 설빔을 구매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충무로사진관]올림픽에 가렸지만…다가오는 설날엔 '한복 입어야죠' 민족 최대 명절 설날을 일주일여 앞둔 7일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에 마련된 한복상점에서 시민들이 어린이 설빔을 구매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충무로사진관]올림픽에 가렸지만…다가오는 설날엔 '한복 입어야죠' 민족 최대 명절 설날을 일주일여 앞둔 7일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에 마련된 한복상점에서 한 시민이 손녀에게 전달할 한복을 고르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충무로사진관]올림픽에 가렸지만…다가오는 설날엔 '한복 입어야죠' 민족 최대 명절 설날을 일주일여 앞둔 7일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에 마련된 한복상점에서 시민들이 어린이 설빔을 구매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충무로사진관]올림픽에 가렸지만…다가오는 설날엔 '한복 입어야죠' 민족 최대 명절 설날을 일주일여 앞둔 7일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에 마련된 한복상점에서 시민들이 어린이 설빔을 구매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충무로사진관]올림픽에 가렸지만…다가오는 설날엔 '한복 입어야죠' 민족 최대 명절 설날을 일주일여 앞둔 7일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에 마련된 한복상점에서 한 시민이 어린이 한복을 휴대전화로 촬영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충무로사진관]올림픽에 가렸지만…다가오는 설날엔 '한복 입어야죠' 민족 최대 명절 설날을 일주일여 앞둔 7일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에 마련된 한복상점에서 어린이 한복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충무로사진관]올림픽에 가렸지만…다가오는 설날엔 '한복 입어야죠' 민족 최대 명절 설날을 일주일여 앞둔 7일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에 마련된 한복상점에서 어린이 한복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강진형 기자 ayms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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