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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어야 할 아경 연예/스포츠 뉴스 Top10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6초

2018년 01월19일 가장 많이 본 연예/스포츠 기사는 온라인이슈팀 기자가 쓴 ‘선미 표절 논란’ 테디, 작곡법 공개 “자고 있는데 어디선가 소리가 들려”입니다.
다음은 오후 6시 기준 오늘의 아경 연예/스포츠 뉴스 Top10 입니다.

오늘 읽어야 할 아경 연예/스포츠 뉴스 Top10 작곡가 테디가 표절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그가 과거 방송에서 공개한 작곡법이 재조명되고 있다./사진='투애니원TV'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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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선미 표절 논란’ 테디, 작곡법 공개 “자고 있는데 어디선가 소리가 들려”
2위 김소연, 남편 ‘존버’에 반했다?…“ 8개월 내내 똑같은 옷”
3위 ‘뉴스룸’ 정재승 “유시민, 왜 흥분하실까... 잘 모르셔서 그런가”
4위 심석희 폭행 코치 조재범…알고 보니 어린 심석희 발굴한 은사
5위 ‘JTBC 뉴스룸’ 김진화 대표는?···#1976년생 #연세대 영문학과 #포털 다음
6위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양정철 “나는 항상 소지하고 다니는 손수건”
7위 테디, 선미 ‘주인공’ 표절 논란…표절 시비에도 저작권료는 어마무시
8위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강유미 “다스는 누구 겁니까”
9위 허안나, 과거 개그콘서트서 ‘노출 연기’ 재조명
10위 선예, 상의 탈의한 남편과 해변 화보...로맨틱한 분위기 물씬


오늘의 아경 종합뉴스 top10도 많이 읽어주세요.


아경봇 기자 r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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