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털업계 옥죄는 '뉴노멀법'…"기존 규제 확대 적용하는 건 창의력의 빈곤"

시계아이콘01분 50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노멀법 등 부가통신사업자 규제 강화에 반대 목소리…규제 한계·모순점 지적

포털업계 옥죄는 '뉴노멀법'…"기존 규제 확대 적용하는 건 창의력의 빈곤"
AD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기존 방송, 통신에 적용되는 규제를 인터넷 사업자에게 확대하겠다는 것은 '창의력의 빈곤'이다."(홍대식 서강대 교수)

국내 인터넷 업계가 부가통신사업자를 겨냥한 규제 강화 움직임에 반발하고 있다. 방송·통신 등 기간통신사업자와 동일한 잣대를 들이대는 것은 인터넷 산업을 위축시킬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규제 강화로 결국 구글·페이스북 등 글로벌 사업자들이 반사이익을 누릴 것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11일 인터넷기업협회는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국내 인터넷 생태계 위기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최근 뉴노멀법 등 여·야 의원들이 플랫폼 사업자의 사회적 책임을 부과한다는 취지로 부가통신사업자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는 법안들을 잇따라 발의했다.

최근 발의된 플랫폼 규제 입법들은 ▲분담금 징수(방송통신발전기금) ▲경쟁상황평가에 부가통신사업자 추가 ▲상시 모니터링 의무 부과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 규정들은 네트워크나 장치사업 등 기간통신사업자들에게 부과된 규제를 부가통신사업자들에게 확대하는 것이 주 내용이다. 부가통신사업자란 이동통신사나 방송처럼 정부의 허가를 받지 않아 진입규제가 없고 망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정보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를 지칭한다.


김현경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는 "방송통신발전기금은 부담금이지만 정책을 유도하려는 목적이 아니라 재정충당을 목적으로 한 부담금이며, 방송사업자·기간통신사업자와 부가통신사업자는 동질성이 없고 방송통신발전기금의 용도와 특별히 밀접한 관련도 인정되지 않는다"며 "부가통신사업자의 영향력이나 매출 수익 증대가 방송통신사업의 발전을 저해하는데 특별한 집단적 책임이 있는지도 의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경쟁상황 평가는 통신 등 정부 인허가를 통해 필수재인 제한된 자원 사용 권한을 부여받은 사업자들의 경쟁 왜곡을 막기 위한 것으로 부가통신사업자에 대한 평가기준 등을 마련하기도 쉽지 않다"며 "상시 모니터링 의무를 부과해 임시조치나 삭제조치가 많아지면 이용자들이 국내 플랫폼을 떠나게 될 것이며 이는 '제한적 본인확인제'보다 더 심각한 제도"라고 말했다.


김현경 교수는 "새로운 기술이나 서비스에 대한 규제를 설정할 때 이해관계자의 가설이나 여론몰이에 떠밀려서는 안된다"며 "불가피하게 규제를 국내 사업자에게만 집행할 수 밖에 없다면 동일한 경쟁조건이 되도록 특별한 인센티브를 부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인터넷 업계는 규제 도입의 위험성과 해외 사업자와의 역차별 문제에 목소리를 높였다. 차재필 인터넷기업협회 정책실장은 "국내에서는 부가통신 시장에서의 국내외 기업 역차별이 심화되고 있고 부가통신 서비스 시장에서의 규제가 강화되고 있다"며 "정부도 신성장동력에 대한 생각이나 의지가 없어 보이며, 표만 의식할 뿐 우리가 진정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고민이 없다"고 주장했다.


원윤식 네이버 정책담당 상무는 "페이스북이 망사용료 비용 부담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고 유튜브는 한푼도 내지 않아 통신사들이 늘어나는 트래픽 비용을 감당하기 힘들다며 국내 인터넷 기업들에게 분담을 요구하고 있다"며 "글로벌 사업자들의 세금문제와 더불어 공평한 망사용료 부과는 역차별을 풀기 위한 첫 단추"라고 말했다.


정부가 신산업 육성보다는 규제에 급급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최건희 럭시 이사는 "경찰의 압수수색을 받아 80여명이 경찰 조사로 입건되고, 카풀서비스를 이용하면 범죄자가 된다는 오명이 생겨 서비스 매칭률이 반토막으로 하락하는 등 성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최근에는 카풀 서비스를 불법으로 간주하는 법안까지 발의다. 우리는 규제 완화를 촉구하고 있고 앞으로 네거티브 규제 도입 등 산업을 육성하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D

유병준 서울대 교수는 "산업이 순환하고 바뀌어야 경제가 건전하게 살아 움직이는 것인데, 왜 자꾸 기존 산업을 보호하는 위주로 가고 있는지 의문"이라며 "정부는 새로운 경제를 위해 기존의 고루한 규제 중심 사고를 버리고 신산업 진흥을 위한 적극적 태도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홍대식 서강대 교수는 "EU에서의 접근방식도 섣불리 사전규제를 하거나 시장에 의무를 부과하는 것이 시장을 해칠 수 있다는 컨센서스(동의)가 있고, EU 차원에서 갈등이 심화되는 영역에 집중해서 시장의 상황이나 거래관계 등을 살핀다"며 "사전규제 적용은 세계적 흐름에 맞지 않고 기술 개발과 혁신의 유인을 저해하기 때문에 적절하지 않다. 스마트하고 합리적인 규제방안을 연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