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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모델 겸 배우 대프니 조이가 또 볼륨감 넘치는 바디라인을 뽐냈다.
대프니 조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허벅지까지 트임이 있는 분홍빛 롱 원피스 차림으로 거리에 서 있는 사진을 올렸다. 풍만한 S라인 몸매가 눈길을 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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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7.12.12 14:55
대프니 조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허벅지까지 트임이 있는 분홍빛 롱 원피스 차림으로 거리에 서 있는 사진을 올렸다. 풍만한 S라인 몸매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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