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6일 개막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배우 황정민이 10년 만에 연극 무대에 복귀한다.
공연제작사 샘컴퍼니는 내년 2월6일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개막하는 연극 '리차드 3세'에 황정민을 비롯해 정웅인, 김여진이 출연한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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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장미전쟁 시대의 실존 인물을 바탕으로 셰익스피어가 쓴 희곡이 원작이다. 황정민은 타이틀롤인 리차드 3세 역을, 정웅인은 리차드 3세의 친형이자 요크가의 황제인 에드워드 4세 역을 맡았다.
이 작품으로 6년 만에 연극 무대에 서는 김여진은 에드워드 4세의 부인 엘리자베스 왕비 역에 출연한다. 이 외에 김도현·정은혜·박지연·임기홍 등의 출연이 확정됐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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