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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암동 복수자들' 명세빈, 일상 속 화사한 미모..."파리로 가는길"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7초

'부암동 복수자들' 명세빈, 일상 속 화사한 미모..."파리로 가는길" [사진출처=명세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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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명세빈이 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에 출연중인 가운데 그의 미모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부암동 복수자들'에 출연중인 명세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리로가는길 #안녕~ #여름여행추억이새록새록"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화사한 노란색 원피스를 입고 손을 흔들고 있는 명세빈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의 작은 얼굴과 슬림한 몸매가 완벽한 비율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명세빈이 열연중인 '부암동 복수자들'은 재벌가의 딸, 재래시장 생선장수, 그리고 대학교수 부인까지 살면서 전혀 부딪힐 일 없는 이들이 계층을 넘어 가성비 좋은 복수를 펼치는 현실 응징극을 그린 드라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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