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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보성서 규모 2.8의 지진이 일어난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들의 시선이 집중된다.
한 매체에 따르면 8일 오후 12시 18분쯤 전남 보성군 동북동쪽 17㎞ 지점에서 규모 2.8의 지진이 일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119 상황실에서는 30여건 이상의 지진 감지 신고가 접수됐고, 보성 주민 뿐만 아니라 일부 여수 지역 주민까지 지진을 느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딱히 없으며, 기상청 측은 향후에도 피해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네티즌들은 “ll****** 피해없을듯 이라는말 몇 번째냐” “he****** 땅속 정말 알수가 없네” “snow**** 원전은 더 지으면 안돼겠다” “su****** 작게만 오길 제발..” “peg9**** 밖에서 사고난줄 알았다” “whyn**** 머 터진줄 알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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