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정호 기자]‘한국형 블랙프라이데이’라고 불리는 국내 최대 쇼핑관광축제 ‘코리아 세일 페스타’가 28일부터 10월31일 까지 총 34일 동안 진행된다.
이 기간 동안 전국 백화점,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 전통시장 등 다양한 기업에서 할인행사가 진행되며 350여개 기업으로부터 최대 80%의 가격 할인뿐만 아니라 다양한 놀거리와 볼거리를 제공받을 수 있는 것으로 홍보됐다.
하지만 이에 대한 네티즌의 반응은 차갑기만 하다.
네티즌들은 “누가 숫자가지고 장난을 잘치나 하는 행사”(cby3****), “악성 재고 떨이...”(yw1k****), “땡처리 하면서 뭘한다고? 국민을 바보 취급하냐...”(bbjj****), “댓글들이 전부 비웃는거만 있구만~ 우째 이렇게 신용이 떨어졌나~”(gksg****) 등의 반응을 보이며 기업에 대한 불신과 불만의 감정을 여과없이 드러내고 있다.
한편 올해 2회째를 맞는 코리아세일페스타는 2015년 ‘코리아블랙프라이데이’를 발전시킨 행사로 정부와 유통, 제조, 관광, 문화업계가 함께 만들어가는 행사다.
고정호 기자 jhkho28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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