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케이윌, '성형 논란' 일축 시킨 학창시절 사진 재조명…"코 안했다"

시계아이콘00분 1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케이윌, '성형 논란' 일축 시킨 학창시절 사진 재조명…"코 안했다" 케이윌.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AD



가수 케이윌이 새 앨범으로 컴백한 가운데 그의 고등학교 시절 졸업사진이 재조명됐다.

과거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의 '스타ting' 코너에서는 신곡 '오늘부터 1일'로 활동 중인 케이윌과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당시 방송에서 케이윌은 성형의혹에 대해 "코를 하신 줄 아는 분들이 많다. 코를 누가 이렇게 하겠냐"라고 해명했다.


이에 리포터 박슬기는 "성형 의혹이 많은 이유가 너무 과거가 안 돈다"라고 말한 뒤 케이윌의 고등학교 시절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또 케이윌은 다소 노안인 외모를 지적하며 "교사가 아니다. 학생이다"라고 스스로의 외모를 낮춰 웃음을 자아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