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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그맘' 박한별, 명품 몸매 관리법 재조명 "샤워시간 보다 더 오래 걸리는 셀프마사지"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1초

'보그맘' 박한별, 명품 몸매 관리법 재조명 "샤워시간 보다 더 오래 걸리는 셀프마사지" 박한별/사진=스포츠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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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그맘'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여 주인공으로 출연 중인 박한별이 몸매 관리 비법이 화제다.

과거 방송된 온스타일 ‘겟잇뷰티’에서 박한별이 토킹미러의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평소 명품 몸매를 자랑하는 박한별은 "셀프 마사지를 즐겨한다"고 밝혔다. 그는 바디 오일과 바디 로션을 이용한 마사지를 즐긴다며 "샤워 시간보다 로션과 오일을 바르는 시간이 더 오래 걸린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한별은 부위별 마사지법을 공개했다. 그는 "여자들은 붓기가 살이 되는 경우가 많다. 나는 다리가 부워있는 모습을 절대 못 본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한별이 출연 중인 '보그맘'은 한 천재 로봇 개발자 '최고봉' 손에서 태어난 AI 휴머노이드 로봇 아내이자 엄마인 '보그맘'이 아들이 입학한 럭셔리 '버킹검 유치원'에 입성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을 담은 예능 드라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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