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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강경 이슬람 단체 헤파자트-에-이슬람(hardline Hefazat-e-Islam) 등이 주축으로 18일(현지시간)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 미얀마 대사관 앞에서 로힝야족 거주 지역에 대한 탄압 중단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사진설명=AP연합)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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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미란기자
입력2017.09.19 10:57
[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강경 이슬람 단체 헤파자트-에-이슬람(hardline Hefazat-e-Islam) 등이 주축으로 18일(현지시간)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 미얀마 대사관 앞에서 로힝야족 거주 지역에 대한 탄압 중단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사진설명=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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