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의 프리랜서 전환 후 수입에 새삼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성주는 과거 방송에서 프리랜서 전환 이후 삶을 언습했다.
당시 방송에서 “프리랜서 전환 후 수입도 오르지 않았나”라는 질문에 김성주는 “행복하다. 회사에 있을 때보다 요즘의 생활이 훨씬 더 풍요롭다. 개인시간도 많다. 가족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늘었다”며 웃었다.
채널A ‘풍무능로 들었쇼’에서 또한 김성주의 수입을 언급했다. 방송에서는 김성주, 전현무가 프리랜서 선언 이후 수입이 30배가 뛰었다고 주장했다. 고정 프로그램의 갯수와 광고, 행사 등을 합치면 억 소리 나는 수입이라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특히 김성주의 자녀인 민국, 민율, 민주가 대한민국 상위 0.01% 상류층들만 속해있는 사교클럽 멤버인 것이 알려지기도 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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