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전국경제인연합회는 오는 26일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1층 그랜드볼룸에서 반기문 전 UN사무총장과 존 체임버스 전 S&P 국가신용등급 평가위원회 의장을 초청해 '북핵문제, 어떻게 풀어야 하나 : 전망과 해법'을 주제로 특별대담을 개최한다.
전경련 측은 최근 북한 6차 핵실험 이후 한반도 안보위기가 고조되고, 한국경제에 대한 대내외 우려가 커짐에 따라, 위기를 진단하고 해법을 찾아보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전경련 홈페이지(www.fki.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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